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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LG유플러스, 5G 콘텐츠 연합체 'XR 얼라이언스' 이끈다

      [서울경제TV=윤다혜기자]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확장현실(XR) 산업 육성을 위해 6개국의 7개 사업자가 구성한 5G 콘텐츠 동맹체 ‘XR 얼라이언스’를 이끈다. LG유플러스는 미국 반도체기업인 퀄컴 테크놀러지, 캐나다·일본·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·KDDI·차이나텔레콤과 5G 콘텐츠 연합체 'XR 얼라이언스’를 창립하고 첫 번째 의장사 역할인 '퍼실리테이터'(Facilitator)를 맡는다고 1일 밝혔다.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는 5G 콘텐츠 연합체 출범은 세계에서 처음이다.캐나다 실감 콘텐츠 제작..

      산업·IT2020-09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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